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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북 숍+북 카페+서재
할인판매   : 14,400원   16,000원
판매자   : 관리자
작가   : 김태경
주문수량   : 개    보유수량(0)개
판매처   : 동아일보사
연락처   : 02-361-1030
이메일   : yssdonga@naver.com
홈페이지   : http://www.booksdonga.com
등록일   : 2014-07-23 오전 9:51:49
 
 

 

책소개

 

나만의 책 공간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북 마니아들의 친절한 조언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일에서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수 있다.

또 언젠가 작은 서점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취미를 일로 승화시킨, 일을 또 다른 사업으로 확장시킨 10인의 개성 강한 북 숍 주인장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 공간을 멋지게 꾸미고 싶은 이들에게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북 마니아 8인의 책 공간을 통해 나만의 서재를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32개 책 공간에서 뽑은 139권의 책 정보를 통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관심 분야에서 어떤 책을 사야할 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목차 

 

인트로 | 나에게 책은, 우리에게 책은…

BOOK+SHOP 중독성 있는 작은 서점
서점, 스타일을 입다

가가린 21세기 낭만주의자들의 아지트
더 북 소사이어티 소수의 책으로 쌓아 올린 아주 특별한 사회
타셴책방 창의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아트 북 세계
NHN 라이브러리 1 진정성을 담은 지식 저장소
유어마인드 다락방 속 작은 책방
디앤북스 책의 실험실, 정직한 책방
어린이 리브로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책 놀이터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진짜 책은 헌책방에 있다
아트앤드림 작고 좁은 비주얼 통로
아르코 아카이브 미술 공부를 위한 즐겨 찾기

BOOK+LIBRARY 갖고 싶은 서재
책, 책꽂이에 빠지다

북 헌터 여인명의 서재 한 남자의 인생이 담긴 보물 창고
공간 디자이너 구만재의 서재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사색 공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재화의 서재 책과 음악이 공존하는 곳
건축가 김본낭의 서재 Books Are Everywhere!
그래픽 디자이너 구선모의 서재 한옥 아래 두 평 서재
포토그래퍼 김한준의 서재 가끔은 사진보다 책이 더 좋다
웹 디자이너 노동균의 서재 책꽂이 만드는 웹 디자이
...인트로 | 나에게 책은, 우리에게 책은…

BOOK+SHOP 중독성 있는 작은 서점
서점, 스타일을 입다

가가린 21세기 낭만주의자들의 아지트
더 북 소사이어티 소수의 책으로 쌓아 올린 아주 특별한 사회
타셴책방 창의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아트 북 세계
NHN 라이브러리 1 진정성을 담은 지식 저장소
유어마인드 다락방 속 작은 책방
디앤북스 책의 실험실, 정직한 책방
어린이 리브로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책 놀이터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진짜 책은 헌책방에 있다
아트앤드림 작고 좁은 비주얼 통로
아르코 아카이브 미술 공부를 위한 즐겨 찾기

BOOK+LIBRARY 갖고 싶은 서재
책, 책꽂이에 빠지다

북 헌터 여인명의 서재 한 남자의 인생이 담긴 보물 창고
공간 디자이너 구만재의 서재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사색 공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재화의 서재 책과 음악이 공존하는 곳
건축가 김본낭의 서재 Books Are Everywhere!
그래픽 디자이너 구선모의 서재 한옥 아래 두 평 서재
포토그래퍼 김한준의 서재 가끔은 사진보다 책이 더 좋다
웹 디자이너 노동균의 서재 책꽂이 만드는 웹 디자이너
아티스트 이안수의 서재 책으로 만든 정원

BOOK+CAFE 찾아가고 싶은 북 카페
사람, 책과 만나다

그림책상상 글자보다 그림으로 마음이 통하는 곳
내 서재 예사롭지 않는 북 컬렉션
마당 바이 에르메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동경
반디 한 권의 책이 선물한 새로운 삶
에코의 서재 매혹적인 소설가의 서재
작업실 작업실을 1/n로 나눠드려요
정글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모던 앤 아트 라이브러리 잇 백보다 책이 더 스타일리시한 공간
프리스턴 스퀘어 아이비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담다
프리템포 당신도 디자이너를 꿈꾸나요?
비육일이 사무실과 카페가 만났을 때
1974 웨이 홈 넌 '집'에 가니? 난 '1974 웨이 홈' 간다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책과 함께하는 안락한 사랑방
갤러리 북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껴라
눈에 띄는 책꽂이

wish list in the book space

 

YES24리뷰

 

봄엔 꼭 가고 싶은 그 곳

- 최세라 (도서3팀)

늘 저 사람이 읽는 책이 궁금했다.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책 읽는 사람 발견, 자동적으로 책에 눈이 꽂히고 제목을 알아낼 때까지 집요하게 쫒는다. 멀어서 안 보이면 표지를 눈 스캔 해 짐작되는 책이 맞는지 바로 찾아본다. 서점에 몸 담기 전부터 있던 이 버릇은 직업으로 인해 좀 더 강화, 확장되어 이제는 한 권의 책 보다 책 리스트나 그 사람의 서재가 더 궁금하다. 책이 모여 있는 사진은 깨알같은 제목들을 두고두고 보고 또 본다. 그래도 전혀 지겹지가 않다.

이 책은 정말 우연히 발견한 보물창고다. 내겐 잡지 보다 볼거리가 가득한데, 가지각색으로 개성껏 꾸며진 북 숍과 카페, 서재가 각각의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책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나누길 즐기는 주인장들의 목소리다. 책을 읽기에는 머리가 복잡하고, 가만히 있기에는 좀 심심할 때 하나씩 하나씩 꺼내보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초코릿 같은 책이다.

크게 3분류로 나눠 중독성 있는 작은 서점 10곳, 갖고 싶은 서재 8곳, 찾아가고 싶은 북카페 15곳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책저장소인 도서관이 빠져 있는데 최정태의 '지상의 위대한 도서관'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보충하면 좋다) 23곳 모두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들로 남다른 개성과 사연이 가득하다. 대형 음식점이 들어온다는 소문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모여 만든 헌책방 '가가린', zin이라는 1인 셀프 잡지를 처음으로 도입한 독립 출판집단 미디어버스가 주인인 소수를 위한 서점 '더 북 소사이어티 (the book society)',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NHN의 'nhn library 1' ,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없어졌으나 오랫동안 신사동 가로수길의 문화 아지트였던 '아트 앤 드림' 등 관심이 없으면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숨겨진 북헌터들의 아지트들이다. 런던의 '아틀라티스 북숍', 뉴욕의 '미스터리어스 북숍', 영화 노팅 힐의 '트래블 북숍'의 서울 버전이다. 우리에게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멋진 서점이 있다!

이번에는 주인장 이름도 특이한 8명의 서재 차례. 10년전 압구정동의 유일무이 한 외국 서적 판매 서점인 '르북'의 주인이자 북 프로듀서인 여인명의 서재는 수많은 잡지와 책, 빨강 파랑 노랑 종이로 가득찬 그야말로 개인 잡화점이다. 간판도 없이 후미진 골목에 숨어있는 여인명의 서재이자 바인 루팡 더 스페이스는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참 용한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된 서재 중 가장 액티브하고 자극적인 공간이다. 반면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재화의 서재는 참 정감있고 편안하다. 2009년 부암동으로 이사 와 라디오PD인 남편의 직업까지 고려해 책과 CD를 거실 전면에 전진배치 했다. 창문 너머로 우거진 나무와 최소한 장식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가장 아날로그적이자 실용적인 서재다. 한편 포토그래퍼 김한준의 서재는 8명의 서재 중 가장 유연함이 돋보인다. 책꽂이는 이래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블럭 놀이처럼 자유롭게 움직여 늘 새로운 책장, 늘 새로운 배치가 되도록 한다. 이처럼 주인들의 성격과 취향, 습관과 로망이 그대로 반영된 서재는 내면을 투영한 주인장 그 자체, '나=서재'다.

서점은 사라지고 북카페는 늘어간다. 인생, 커피 한 잔에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북카페의 원조 삼청동 'my library' 의 정은주 사장은 직접 책을 골라주는 에디터도 겸한다. 제 집 서재처럼 안락하게 꾸민 실내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 커피 맛을 챙기는 정성이 좋은 북카페를 유지시켜 주었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서 나온 '내 서재'가 롤모델로 예사롭지 않은 북 컬렉션을 볼 수 있다. 대척점에 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북카페 '마당 바이 에르메스(madang by hermes)'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에르메스가 오픈한 북카페다. 뉴욕의 매디슨 애버뉴, 도쿄의 긴자, 파리의 생토노레에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삶과 예술에 대한 고급 취향을 느낄 수 있는 매장과 갤러리, 레스토랑. 오피스가 한데 모여 에르메스 고유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돋보이게 한다.

이외에 그림책만 모아둔 '그림책상상', 디자인 전문 서점 '정글' 등 다양한 주제와 독특한 인테리어의 북카페들을 보며 내 서재를 만들 때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창업 하고픈 도전 정신도 얻는다.

따뜻한 봄이 오면 한번씩 둘러보고 싶은 곳.
커피 한 잔 마시며 저 사람이 읽는 책을 실컷 노려볼 수 있는 북카페로 가야겠다.


 

출판사 리뷰

 

당신에게는 당신과 온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있나요?

이 시대 개성 있는 북 헌터들의 아지트, 북숍
지식인들의 안식처, 서재
현대인의 로망, 북 카페
그들 모두 좋아할 만한 책
32개 공간, 139권의 위시 북 리스트가 내뿜은 풋풋한 지식의 향기
나만의 책 공간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북 마니아들의 친절한 조언

언젠가 작은 북 카페 하나 운영하면서 조용히, 폼 나게 사는 것이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일에서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하고 싶다는 사람 많다.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수 있다.

언젠가 작은 서점의 주인이 되어, 보고 싶은 책 실컷 읽고 평생 직장도 갖고 싶다면(?)
책 좋아하는 사람은 종종 '나이 들면 작은 서점 하나 운영하면서 책이나 실컷 보고 살고 싶다'는 얘길 한다.
그런 희망사항도 나보다 먼저 실천한 사람들이 많다. 취미를 일로 승화시킨, 일을 또 다른 사업으로 확장시킨 10인의 개성 강한 북 숍 주인장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다른 공간은 몰라도 책 공간만은 꼭 멋지게 꾸미고 싶다면(?)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꿀 나만의 서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북 마니아 8인의 책 공간을 통해 나만의 서재를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금 어떤 책을 살까 고민 중이라면(?)
32개 책 공간에서 뽑은 139권의 눈에 띄는 책 정보를 참고하시라. 좋아하는 장르가 일치하기만 하면 표지만 보고도 전율이 느껴질 만큼 금세 와 닿을 책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관심 분야에서 어떤 책을 사야할 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제, 2060 생활 설계에 마침표를 찍어라(.)
인생, 생각보다 길다. 사망 나이가 지금은 '80'이라지만 곧 '100'이 될 것이고, 그 뒤로 또 더 많아질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는 '돈을 얼마나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은퇴 없는 삶'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책 공간 정보는 취미를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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